강동구
조욱혜
1개월 전

천호우성 신고가 vs 천호태영, 직주근접 보고 고른다면?

방금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직접 조회해 봤는데 천호동 쪽 분위기가 확실히 숫자로 증명되고 있네요. 1) 천호우성(479세대): 재건축 추진 단지답게 최근 실거래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며 가격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2) 천호태영(649세대): 세대수가 좀 더 많고 초직주근접이라는 실거주 안정성 덕분에 전세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곳이죠.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랑 JYP 신사옥 같은 대형 일자리가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라 천호동의 배후 주거지 가치는 예전이랑은 또 다를 겁니다. 결국 재건축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신고가 흐름에 올라타느냐, 아니면 전세 방어력 좋은 대단지 느낌의 태영으로 가느냐의 차이인데요. 투자 수익률 숫자를 중시하는 제 입장에선 아무래도 신고가 찍으며 에너지가 응축된 우성 쪽이 향후 상방이 더 열려있다고 봅니다. 물론 실거주 편의성은 태영이 조금 더 우위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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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선하
    1개월 전

    태영 전세 살고 있는데 여긴 진짜 직주근접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됩니다.

  • 박태승
    1개월 전

    우성 신고가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재건축 속도만 좀 붙으면 천호동 대장 자리도 노려볼 만하겠음.

  • 심강지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천호동이 저평가된 건 맞죠. 비즈밸리 입주 다 끝나면 이 가격에 못 들어올 텐데 저는 실거주 생각해서 태영으로 마음 굳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