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올림픽파크포레온 33억 찍어주는 진짜 이유?
결국 금리 또 올렸네요. 다들 대출 부담에 계산기 두드리고 계시겠지만, 현장에서 보면 지방 자산가들은 지금 서울 상급지 진입에 혈안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시장이 흔들릴 때 진정한 똘똘한 한 채가 가려집니다. 올파포 34평이 33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25평도 25억 신고가라니 참. 심지어 18평 소형마저 18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 시대를 열어버렸네요. 외지인들이 이 가격을 받아준다는 건 여기가 이제 강남권 하이엔드로 완전히 편입됐다는 증거예요. 과거에도 정책 바뀌고 금리 튀면 강동은 늘 변두리 취급받으며 휘청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달라요. 입지가 변한 게 아니라 시장의 평가 기준이 바뀐 거죠. 지방 요지에서 올라온 분들이 바보라 비싼 값에 줄 서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결국 강동구 상급지 지형도는 올파포를 기점으로 다시 그려질 걸로 봐요. 금리 인상이라는 파도가 쳐도 단단한 입지는 신고가로 답을 하거든요. 지금은 흔들릴 때가 아니라 이 수급 불균형의 무서움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5개
- 당찬판다2개월 전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은 금리 0.25% 오르는 거 크게 신경도 안 씁니다. 지방 요지 빌딩주들이 서울 아파트 쇼핑하듯 쓸어가는 거 보면 무섭다니까요.
- 구안주2개월 전
올파포 18평 18억은 진짜 선 넘었다 생각했는데,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 제 감각이 낡은 거였나 봅니다.
- 즐거운여우2개월 전
옛날에 강동이랑 지금 강동은 아예 급이 다르죠. 저도 예전에 명일동 살 때 생각하면 상전벽해입니다.
- 서진혁2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안목 무시 못 하죠. 그분들은 세금 낼 거 다 계산기 두드려보고도 이게 남는 장사라 판단하니까 들어오는 거거든요. 금리보다 무서운 게 공급 부족이라는 걸 아는 겁니다.
- 고달픈산양2개월 전
이러다 고덕 대장주들도 금방 따라가겠음. 신고가 릴레이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