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난리인데 강동리버스트4단지 매물 사라지는 이유
요즘 뉴스 보면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제가 사는 이 동네 분위기는 딴판이라 좀 놀라워요. 이사 온 지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집 보러 오는 분들 많이 본 적이 없거든요. 특히 강동리버스트4단지 26평형이 요즘 12억 원 초반대에서 13억 원까지 호가가 나오는데도 매수세가 붙는 게 참 신기합니다. 지방 사는 사촌 형이 거기 집 안 팔린다고 곡소리 낼 때마다 저는 조용히 실거래가 찍히는 거 확인해서 보여주곤 해요. 사실 암사동 아파트 갖고 계신 분들 중에도 비과세 혜택 받으려고 내년 5월 전까지 매도 계획 세우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아 근데 세제 개편안 나온다는 소식에 매물을 다시 들여놓는 집들도 생겨서 그런지 호가가 조금씩 더 자극받는 느낌이에요. 강동리버스트4단지 22평형도 지금 10억 원 선을 꽉 잡고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83점이나 될 정도로 살기 편한 게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결국 지방은 물량이 넘쳐서 문제지만 서울 신축급 대단지는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하반기에도 흐름이 꺾이긴 쉽지 않아 보여요.
댓글4개
- 점잖은밍크3개월 전
저도 리버스트 사는데 여기 살기 진짜 편하죠. 호가 오른 거 보고 지인들한테 빨리 잡으라고 했어요.
- 동그란딱다구리3개월 전
지방은 진짜 답이 없는데 서울은 신축 대단지 위주로만 불장이네요. 이게 바로 양극화인가 싶음
- 곽도경3개월 전
암사동 매도 타이밍 잡는 분들 머리 아프겠어요. 세제 개편안 내용이 관건이겠는데요?
- 메마른개구리3개월 전
강동리버스트4단지 거주점수 높은 이유가 다 있죠. 단지 깔끔하고 고덕이랑 가까워서 생활권도 겹치고 실거주하기에는 이만한 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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