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다경

중학교 과밀 갈등 속 강동롯데캐슬퍼스트가 실속 있어 보이는 이유 고민입니다

요즘 고덕이랑 상일동 쪽 단지들 중학교 배정 문제로 시끄러운 거 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네요 거리순이냐 뺑뺑이냐를 두고 교육청 민원까지 들어가는 상황을 보니 학부모님들 마음고생이 짐작 가고도 남습니다. 사실 찾아보니 고덕중이나 상일중은 벌써 학급당 32명 수준으로 꽉 차서 운영되고 있던데요. 과밀 학급 기준인 28명을 훌쩍 넘긴 상태라 아이들 수업 환경이 어떨지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불안함 속에서 강동롯데캐슬퍼스트를 보면 마음이 좀 놓이는 구석이 있네요 여기는 명덕초등학교 100% 배정이라 일단 초등 입학만큼은 계산이 딱 떨어지는 안정감이 있거든요 시세 면에서도 지금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형이 21억 원 안팎으로 보이는데요. 고덕 신축 30평대 가격을 생각하면 비슷한 예산으로 더 넓은 평수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게 꽤 큰 실익으로 다가옵니다. 단지 연식은 18년 넘었지만 상가 안에 학원만 70개 가깝게 들어차 있는 인프라는 여전히 탄탄해 보입니다. 근처 강명중은 학급당 24명 정도로 여유가 있다니 과밀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 할 것 같고요 아이 키울 땐 화려함보다 마음 편한 게 최고인 것 같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