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주한

재건축 속도보다 학교가 문제네요

재건축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니까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 듯해요. 당장 이주랑 학교 문제가 걱정되네요. 고일초 졸업생이 작년보다 54명이나 늘었다는데, 이 인원이 주변 중학교로 쏟아지면 과밀이 더 심해질 듯합니다. 이미 고덕중이나 한영중은 학급당 31~32명이라 교육청 기준인 28명을 한참 넘긴 상태거든요. 인프라 대책 없이 아파트만 빨리 지어지면 멀리 있는 강명중까지 밀려나야 하는 상황이 올 텐데, 이게 과연 주거 가치에 이득일지 의문이 듭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게 정주 여건인데 설계가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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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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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은

    맞아요. 학교 문제 꼬이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속도 빠른 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