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정성빈
입주 1년 넘은 올림픽파크포레온 관리 실태 어떨지
제 생각엔 이제야 진짜 단지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음. 올림픽파크포레온이 2024년 11월에 입주를 마쳤으니까, 벌써 1년 넘게 시간이 흘렀죠. 1만 2천 세대라는 엄청난 규모의 단지가 사계절을 한 바퀴 다 돌고 난 지금 관리 상태는 어떨지 궁금해요. 외관 도색이나 조경이 자리를 잡았는지, 혹은 대단지라 벌써 수선이 필요한 곳이 보이진 않을까 싶거든요 사실 입주 초기에는 다들 정신없어서 하자가 있어도 넘어가지만, 1년쯤 지나면 배관이나 결로 같은 실질적인 문제가 드러날 수 있잖아요. 살아봐야만 아는 주차난이나 층간소음 같은 부분도, 지금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엔 데이터상의 숫자와는 또 다를 듯합니다 이 정도 연식에 이 규모면 관리비 효율이나 커뮤니티 운영의 질이 단지 가치를 결정짓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조경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면 신축의 설렘이 유지되겠지만, 반대라면 대단지의 무게가 관리 부담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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