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픈새우
위례 20억보다 무서운 고덕그라시움 26억 신고가 체급
요즘 위례 20억 소식에 다들 놀라시는데, 사실 강동구 대장주들 찍히는 수치 보면 체급 차이가 꽤 느껴집니다. 얼마 전 고덕그라시움 34평이 26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30평형조차 8월에 23억 7,000만원 신고가를 찍으면서 가격 상한선을 완전히 새로 쓰고 있네요. 옆 동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 6월 계약된 국평이 22억 7,000만원에 등록됐는데, 대단지 신축들이 서로 가격을 밀어주는 모양새입니다. 위례가 20억 클럽에 안착하며 선전하는 건 맞지만, 강동 핵심지는 이미 그 이상의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축이라서가 아니라 강남 4구라는 입지적 자존심을 실질적인 숫자로 증명해내는 중이죠. 결국 위례의 상승에만 집중하기보다 강동의 독주가 시사하는 동남권 서열 구조를 냉정하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단지별로 더 궁금한 세부 지표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더 알아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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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라운고니
확실히 그라시움이 강동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30평이 23.7억이면 위례 국평보다 높으니 체급 차이가 실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