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그란펭귄
외국인 10만 돌파와 고덕 신축 방어력
외국인 집주인이 10만 가구를 넘어섰다는 소식 보셨나요. 자본이 서울 동남권 신축으로 쏠리는 게 수치로도 잡히는 모양입니다 고덕그라시움은 25평 시세가 21.9억 원까지 올라왔던데요. 상일동역이랑 단지 지하가 바로 붙어 있는 교통 편의성 때문일까요? 이런 확실한 인프라가 외국인들 눈에도 안전 자산으로 읽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옆에 고덕아르테온은 초등학교랑 경찰서 부지까지 기부채납했었어요 동네 인프라 기여도는 높은데 공공보행통로 갈등 같은 건 없나요? 단지 안을 외부인에게 열어주면서 생기는 비용은 시세에 어떻게 반영될까요. 주변 시설을 우리만 쓰느냐 같이 쓰느냐 하는 차이인 듯합니다 그라시움처럼 역을 품거나 아르테온처럼 학교를 낀 입지가 핵심이에요.. 이런 신축 대단지들은 지금 가격이 좀 눌려 있어도 하방이 단단해 보여요 외국 자본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인프라 가치가 어디 가진 않으니까요. 살면서 겪는 다툼보다 교통이나 학교 같은 이득이 더 큰 걸까요? 입지 좋은 신축은 이런 소음을 뚫고 바닥을 다지는 구간 같습니다 자금 여력이 된다면 이런 눌림목에서 버티는 게 답이 아닐까 싶네요 뒤집힐 변수라면 대출 규제가 외국인 매수세보다 강하게 누르는 상황 정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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