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주한

올파포 30억 찍은 강동, 9호선 연장 보고 상급지 갈아타기 맞을까요?

결국 전세가 밀려오네요. 강동구 전반적으로 전세 매물 씨가 마르면서 매매가 밀어 올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최근 올림픽파크 포레온 34평이 30.5억에 찍히고 고래힐도 23.2억 신고가 나왔죠. 대출 조인다고 해도 갈 놈은 간다는 게 실감 나네요. 이게 단순 거품이라기엔 교통 호재가 너무 확실합니다. 9호선 4단계 공정률이 벌써 100% 넘게 초과 달성 중이라 2028년 하반기면 강남 접근성 끝장나거든요. 직장 근처로 가야 하는 1주택자 입장에선 지금이 상급지 갈아타기 마지막 기회 같습니다. 우선 선매도로 자금 확보하고 증여나 비규제 지역 갭을 껴서라도 잠실이나 강남권 진입 루트 뚫어야 해요. 강동 가치가 9호선 개통 전후로 선반영돼서 더 벌어지기 전에 기민하게 움직이는 게 답일 듯합니다. 다만 대출 규제가 여기서 한 번 더 강력하게 들어오면 실거주 1주택자라도 잔금 계획이 완전히 꼬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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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장은수

    9호선 4단계 공정률 실화인가요? 강남 직장인 입장에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23.2억도 납득 가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