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주한
올파포 26억 시대, 강동 대장주 보유가 답일까요?
강동에서 송파로 급지 올리기, 지금이 맞는 타이밍일까요? 며칠째 잠이 안 오네요. 올림픽파크포레온 25평이 26.3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강동 대장주들 기세가 송파 턱밑까지 온 것 같습니다. 2028년 9호선 고덕역과 비즈밸리역 급행 개통 호재를 생각하면 아직 상방이 더 열려 있는 것 같아 보유하는 게 논리적으로는 맞는데... 비즈밸리 JYP 부지 옆 공원을 자족용지로 바꾼다는 행정 노이즈가 단기적으로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 현금이랑 대출 4억 더해서 15억대 예산으로 송파 턱걸이를 노려보려는데, 인프라 완성 후 자산 가치를 더 키워서 상급지로 안착하는 게 나을까요? 대출 규제가 더 조여지기 전에 수익률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지금 송파 주소지를 확보하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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