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곽호준
1개월 전
올파포 하락설보다 고덕 26억 시세가 가점 기준인 이유
최근에 올파포 하락 거래 떴다고 말들이 많던데, 부동산 사장님께 직접 여쭤보니 그거 다 증여성 거래라고들 하시네요. 오히려 지금 고덕 대장 아파트들 국평 시세는 20억 중반대까지 올라와 있는 분위기거든요. 실제로 고덕그라시움 같은 곳 평당가 보면 이미 7,400만원 선을 넘어서서 아주 탄탄해요. 이런 가격 방어력의 핵심은 역시 2년 뒤에 들어올 강남 직결 9호선 연장 호재죠. 강남까지 급행으로 꽂아준다는 게 확정이니까, 고가점자들이 로또 청약이라 생각하고 분상제 단지에 몰릴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다만 당첨되고 나서 실거주 만족도는 좀 따져봐야 할 게 있어요. 고덕 아르테온만 봐도 단지 절반이 혁신학교로 배정돼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꽤 갈리거든요. 결국 선호 단지는 9호선 역세권이면서도 학군 배정 리스크가 적은 곳으로 좁혀질 겁니다. 청약 가점 커트라인도 아마 그런 단지별 디테일에서 차이가 확 벌어질걸요?
4
댓글4개
4개
- 고운꿀벌1개월 전
9호선 연장이 진짜 크긴 해요. 강남까지 한 번에 가는 게 사실상 강동의 치트키죠.
- 잘난꽃게1개월 전
아르테온 사는데 혁신학교 배정 때문에 이사 고민하는 분들 주변에 꽤 있어요.
정준형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선 역세권만큼이나 학군 배정이 스트레스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도규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분상제 단지면 가점 높은 분들이 무조건 고 할 텐데 단지별 편차가 그렇게 클까요?
- 김희혜1개월 전
올파포 하락 거래는 누가 봐도 증여죠. 현장 나가보면 매물 다 거둬들이는 분위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