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날랜가재
올파포 전세 소멸에 고덕 준신축 신고가 속출
1.2만 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 전세 매물이 한 자릿수라는 소식은 꽤 충격적입니다 입주 2년 차를 맞아 물량이 좀 풀릴 줄 알았는데 실거주 의무와 갱신권 영향이 생각보다 큰 것 같네요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가 인근 고덕이나 명일동 쪽 매매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뚜렷해 보입니다.. 실제로 고덕자이 33평이 22.1억 원에 실거래 등재를 앞두고 있고 고래힐 24평도 19.7억 원까지 올라왔던데요 전세 품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면서 준신축 단지들 가격을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다만 단기간에 실거래가가 가파르게 찍히고 있어서 추격 매수는 자금 계획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승세는 대형 평수나 주상복합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네요. 고센푸 36평 시행사 물량이 20.5억 원에 거래되었고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형도 21억 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세 부담이 커지면서 상급지 준신축 매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대출 규제 속에서 실익이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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