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무서운박쥐
1개월 전

올파포 입주장 흔들려도 고덕리엔파크3단지랑 고덕역 공무원아파트 버티는 이유

강남 출퇴근하는 3인 가구인데 15억 예산으로 강동구 고민 중인 분들이 많네요. 저도 여기 평생 살았지만 요즘 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세대 입주한다고 전세랑 매매 흔들린다는 말 진짜 많이 들려요. 근데 고덕리엔파크3단지 같은 곳은 사실 이런 풍파에 생각보다 둔감한 편임. 여긴 이미 인프라가 굳건하고 무엇보다 고덕비즈밸리 일자리 수요가 뒤를 받쳐주고 있거든요. 특히 고덕역 3번 출구 쪽 800번대 공무원아파트 재건축 얘기 나오는 거 아시죠? 이게 9호선 환승역 호재랑 맞물리면 주변 단지들 가치는 결국 키 맞추기 하러 갈 수밖에 없어요. 결국 올파포라는 거대한 파도가 지나가고 나면 실거주 탄탄한 곳들 위주로 재편될 겁니다. 강일이나 리엔 쪽은 지금처럼 흔들릴 때가 오히려 토박이들이 조용히 줍는 타이밍이라고 봐요. 이사 생각이 사라질 정도로 살기 좋은 동네라 금방 회복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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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날랜판다
    1개월 전

    리엔3단지 살기 진짜 편해요. 저도 10년째 안 떠나는 중.

  • 정혜형
    1개월 전

    공무원아파트 재건축 속도 붙으면 고덕역 일대 분위기 확 바뀔걸요? 지금은 이름도 없는 800번대 동들이지만 무시하면 안 됨.

  • 박훈선
    1개월 전

    올파포 입주하면 강동구 전체가 한 번은 출렁이겠죠. 근데 둔촌이랑 고덕/강일은 생활권이 은근히 달라요. 직장이 강남이나 동대문 쪽이면 9호선 연장되는 이쪽이 훨씬 낫습니다. 저도 이 동네 토박이지만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하더라구요.

  • 이나인
    1개월 전

    15억이면 선택지 넓긴 한데 강동구 신축급 대단지 놓치면 나중에 배 아플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