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엾은말
올파포 매물 실종과 강동구 신고가 릴레이
강동구 대장주 단지들에서 전월세 매물 사라지는 속도가 꽤 빠릅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23평 전세가 10억에 거래 완료되고 고래힐도 매물이 귀해졌어요 실수요자들이 지금 가격을 바닥으로 보고 움직이는 신호 같습니다 이런 흐름에 주변 단지 실거래가도 같이 올라가고 있어요.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10월 8일에 15억 9,500만원 찍으며 신고가를 냈던데요.. 그런데도 집주인들이 호가를 안 낮추는 이유가 데이터에 다 나오네요 래미안강동팰리스 34평도 10월 10일에 18.3억 거래가 찍혔습니다. 롯데캐슬퍼스트 같은 대단지도 전고점이 19.5억이라 상승 탄력이 남아 보여요. 상급지부터 매물이 안 나오니 가격이 안 떨어지고 잘 버티네요. 대장주들이 길을 터주면 인근 단지로 수요가 번질 수밖에 없겠지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34평 호가가 22.9억 선까지 올라와 있던데요 지역 가치가 전반적으로 재평가받는 시점에 진입한 건 아닐까 싶네요 매물이 계속 줄어들면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 계산이 복잡해지겠네여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아니면 추이를 더 봐야 할지 어려운 구간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 흐름이 얼마나 더 지속될 걸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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