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최오용
1개월 전

올림픽파크포레온 30억 안착 보니 규제 불만보다 선점이 우선임

단순 계산해보면 이제 강동구 대장주는 30억이 기준선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 34평이 8월 7일에 30억 찍으면서 바닥을 완전히 다진 모양새다. 작년 10월에 33억 최고가 찍고 잠시 주춤하나 싶더니 결국 이 가격대에 안착했다. 지금 다주택자 규제 때문에 곡소리 난다고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현장에서 느끼는 건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이 상상 이상이라는 거다. 강변그대가리버뷰 34평이 8월 10일에 19.5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답 나온다. 나홀로 단지라도 한강뷰 같은 확실한 무기 있으면 규제고 뭐고 돈이 몰린다. 물론 래미안강동팰리스 같은 기존 랜드마크들 보유자들은 고민이 깊을 거다. 취득세나 종부세 부담 때문에 추가 매수는 커녕 유지도 벅차다는 분들 많다. 하지만 시장 사이클상 대장이 길을 뚫으면 나머지는 따라가게 되어 있다. 지금 둔촌주공 1.2만 세대 입주장 리스크 말하지만 이건 오히려 기회다. 이 정도 물량을 시장이 받아내면서 30억 지지한다는 건 에너지가 응축됐다는 뜻임. 10년 뒤를 본다면 지금의 규제 소음은 매수 타이밍을 가리는 안개일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실거주 겸한 투자는 지금이 마지노선이다. 여기서 더 망설이면 30억 아래로 둔촌 들어갈 기회는 다시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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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높은뱀
    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간다는 게 다시 증명되네요. 둔촌 30억이 심리적 저항선이었는데 이제는 지지선이 된 듯함.

  • 김다현
    1개월 전

    말이 30억이지 취득세에 대출 규제 생각하면 다주택자는 진입 불가 수준인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민성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현금 부자들은 규제 신경 안 써요. 둔촌 입주하고 인프라 깔리면 33억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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