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윤경민
올림픽파크포레온 26억 시대에 JYP는 강동 떠나나요?
올림픽파크포레온 25평이 26.3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신축 대단지 파워가 대단하긴 한데, 한편으론 고덕비즈밸리 JYP 신사옥 무산 위기라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755억 들여 땅 산 기업 옆에 SH가 갑자기 공원을 없애고 고층 건물을 세우겠다니요. 제와피가 설계안까지 낮추며 제안했는데도 거절당했다는 건 행정이 기업 신뢰를 아예 저버린 꼴입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뒷통수 행정'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 자족 기능이 빠진 강동은 결국 베드타운으로 남을 텐데 구청이 서울시랑 협상해서라도 꼭 잡아야 합니다. 앵커 기업 하나 못 지키면 비즈밸리 전체 가치가 흔들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수요는 결국 올파포 같은 확실한 상급지 주거 가치로만 쏠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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