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결같은사막여우
올림픽파크포레온 대단지 조경과 소음 관리 실태 정리
최근 강동구 둔촌동 일대 흐름을 보면서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실거주 만족도 데이터를 복기해보고 있습니다. 준공된 지 이제 막 한 달 남짓 지난 12,032세대의 초대형 단지라 그런지 관리 효율성에 대한 시각이 다양하더군요. 특히 130종이 넘는 조경수들이 배치된 단지 내 환경은 우수디자인 수상 경력만큼이나 확실히 쾌적해 보입니다. 다만 대단지 특성상 복도형 동의 엘리베이터실 설계에서 기인하는 소음 문제는 입주 초기 관리 주체가 풀어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 이런 설계상의 소음 이슈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체감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계속 추적해보고 싶네요. 혹시 실거주 중이신 분들 중에 조경 관리 상태나 층간소음 대응 부분에서 느끼신 점이 있을까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논리적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분석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끝까지 확인해서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이 작은 기록이 누군가의 정주 여건 판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1
댓글1개
1개
- 멋진토끼
1.2만 세대 조경 관리가 보통 일은 아닐 텐데 GD 수상할 정도면 단지 내 산책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