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끌로 고덕 진입은 좀 무리 아닌가 싶네요
영영끌로 현금 한 푼 없이 고덕 들어오는 건 너무 위험한 선택 아닌가 싶음. 아기 이제 두 달 된 신생아인데 육휴 기간에 외벌이로 대출 8억 감당이 진짜 가능함? 투자성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람이 살고 봐야 할 것 같음ㅋㅋ 그런 점에서 고덕아이파크가 9호선 호재도 있고 묘현초 가깝다 해도 본인 눈에 분위기가 어둡게 느껴졌다면 나중에도 계속 신경 쓰일 듯 반면에 고센아는 18.3억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단지 환경 깨끗한 게 마음에 든다니 그게 더 나은 선택지 아님? 비상금으로 5~6천이라도 남겨두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편할 텐데 굳이 19.2억 아르테온이나 고덕아이파크에 전 재산 다 태울 필요가 있나 싶음 게다가 아르테온 301동도 19.2억이라는데 끝동이면 위치가 좀 애매할 수도 있을 것 같음 투자성만 생각해서 무리하게 고덕에 붙는 게 정답일지 고민되겠지만 7~8년 정도 길게 살 계획이면 일단 본인 취향에 맞는 단지가 최고임 애 키우기 좋은 쾌적한 환경이 우선순위라면 아기들 뛰어노는 분위기 좋았던 고센아가 답인 것 같음 여아 키울 때 단지 분위기 밝고 깨끗한 게 생각보다 만족도에서 크게 작용할 것 같음..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도 단지 내부 관리 상태나 분위기가 매수자들한테 은근 중요함 고덕 쪽이 다 좋긴 하지만 8억 대출 끼고 현금 0원으로 버티는 게 보통 일인가.. 그러니 현실적으로 자산 상황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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