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프라이어팰리스 17억 넘었네요 매수 타이밍일까요?
제가 이 동네에서 오래 살다 보니 단지 안팎의 분위기 변화를 매일 체감하거든요. 요즘 프라이어팰리스 33평형 호가가 17억에서 20억까지 나오길래 다들 기대 반 걱정 반인 거 같아요. 근데 최근에 33평 8층이 17억 5,200만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이게 진짜 시세로 굳어지는 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건지 다들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처음엔 좀 긴가민가했는데 단지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은 좀 다르긴 해요. 주차도 세대당 1.34대라 암사동 구축 중엔 꽤 쾌적한 편이고 1,622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잖아요. 그래서인지 옆 동네 고덕 쪽 오르면 여기도 금방 따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마 43평도 18억 6,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면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한 단계 올라온 건 맞는 듯해요. 지금 들어가기엔 너무 고점 아닌가 싶다가도 호가 올라가는 속도 보면 마음이 급해지죠. 저는 그래도 실거주 한 채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인근 주민분들이나 이사 계획 있으신 분들은 요새 현장 분위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4개
- 임석린1개월 전
17억 중반이면 이제 진짜 암사동도 앞자리가 바뀌려나 봐요.
- 구준호1개월 전
호가가 20억까지 나온다는 건 집주인들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저는 전세 만기라 매수 고민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 이은솔1개월 전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라니까요. 저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단지 관리는 진짜 강동구에서 손꼽히는 거 같음.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죠.
- 젊은꿀벌1개월 전
옆 동네 신축 가격이랑 비교해 보면 프라이어팰리스가 아직은 메리트 있다고 보는데 실거래가 저렇게 찍히면 금방 따라잡을 기세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