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뼈저린토끼

아르테온 19.7억 신고가에도 중학교 배정 의혹이 찝찝한 이유

아르테온 강명중 배정 문제, 이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초 319동 24평 세 낀 매물이 19억 7,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주거 가치는 다시 증명된 분위기네요. 하지만 단지 안에서 계속 터져 나오는 중학교 배정 의혹은 이런 가격 흐름과는 결이 좀 달라 보입니다. 현재 아르테온은 고현초 배정 원칙을 따르고 있는데, 고일초 라인인 고센아나 고덕자이와 비교하면 배정 형평성 논란이 더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특정 단지 학생들만 전산 추첨으로 빠진다는 건 알고리즘의 투명성 문제라 실거주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찝찝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거든요. 아이 교육 환경이 명확한 기준 없이 결정되면 장기적으로는 자산 가치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리스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흔들리면 아무리 신고가가 터져도 매수 대기자들 입장에서는 심리적인 저항선이 생길 수밖에 없겠어요 배정 프로세스의 공정성이 확보되어야만 지금의 상승세가 거품 없이 단단하게 유지될 듯합니다 교육청에서 납득할 만한 산출 근거를 내놓지 못한다면 인근 단지와의 학군 격차에 따라 아르테온에 대한 평가는 한 번 더 엇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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