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주한
아르테온 중학교 배정, 초등부터 꼬인 듯
아르테온 중학교 배정 문제, 단순히 민원만 넣을 게 아니라 초등 배정부터 다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덕중이 워낙 과밀이라 아르테온 아이들이 계속 몰리는 게 문제인데, 사실 근거리 원칙만 잘 지켜도 숨통이 트일 텐데 말이에요 고현초가 바로 앞인 단지들을 고일초로 보내는 지금 구조를 바꿔서, 아르테온 일부를 고일초로 분산하면 중학교 배정 부하도 자연스럽게 조절될 것 같던데요. 실제로 고덕자이 같은 곳도 보면 지리적 근접성이랑 배정 결과가 안 맞아서 박탈감 느끼는 분들이 꽤 계시는 듯해요.. 최근 21억 2,000만 원에 거래된 고덕자이 사례처럼 단지 가치는 오르는데 학군 행정이 못 따라와 주니 답답한 거죠 교육청에서 이런 불일치부터 선제적으로 손질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앞으로 고덕비즈밸리가 경제 거점으로 들어오면 인구 유입은 지금보다 더 심해질 텐데 걱정입니다. 지금 초등 단계부터 꼬인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나중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듯싶어요 단지끼리 세 싸움 할 게 아니라, 교육청이 현실적인 배정 안을 내놓느냐에 따라 주거 만족도가 확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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