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박유윤
1개월 전

아르테온 단지미에 반한 아내 vs 가성비 따지는 저, 고덕아이파크가 맞을까요?

저는 그냥 남들 상급지로 훌쩍 떠나는 거 구경만 하다가 이번엔 진짜 사고를 칠까 싶어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국평 20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갑자기 마음이 너무 조급해집니다. 와이프는 고덕아르테온 4,066세대가 주는 그 웅장함에 완전히 마음을 뺏겼나 봐요. 34평형 호가가 26억까지 나온 거 보고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그 화려한 조경이랑 커뮤니티 생각하면 잠이 안 온대요. 근데 저는 조금 더 이성적으로 수치를 보게 되거든요. 연식은 좀 됐어도 고덕아이파크 34평형이 평균 22억 선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해 보이고, 지금 이 구축에 더 있다가는 영영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이번이 진짜 기회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상향 이동 성공한 건지,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이랑 얘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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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아름다운족제비
    1개월 전

    아르테온 조경 보면 마음 흔들리는 거 이해합니다. 저도 거기 임장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왔거든요.

  • 따뜻한딱다구리
    1개월 전

    실속파라면 아이파크죠. 호재 등급도 무시 못 하고 4억 차이면 생활 급이 달라집니다.

  • 슬픈새우
    1개월 전

    베네루체 20억 시대인데 고민할 시간도 사치 같아요. 일단 예산 맞는 곳부터 빨리 잡으시는 게 상책입니다. 나중엔 둘 다 못 잡아요.

  • 다른닭
    1개월 전

    와이프 분 손을 들어주시는 게 가정 평화에 이롭습니다. 아르테온 대단지 프리미엄은 살아보면 확실히 체감되거든요.

  • 윤이인
    1개월 전

    저는 그냥 둘 다 부럽네요. 40대에 강동구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이라니 성공한 인생 아니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