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날랜가재
아르테온서 개포 이동 실익 있을까요
고덕아르테온 사시는 분들 요즘 고민이 많으실 듯싶어요. 단지 규모도 4,066세대로 워낙 크고 살기 좋지만 아무래도 아이들 학교 배정 문제가 좀 걸리죠 고덕중학교가 지금 과밀 상태라는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무시 못 할 스트레스긴 하던데요.. 그러다 보니 최근 옆 동네 고덕그라시움 34평이 25.5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개포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도 계시네요 아르테온 34평 매매 호가가 지금 23.8억 원 정도인데 이 정도면 상급지 이동을 고민해 볼 만한 차이라서 더 그런가 봐요 그런데 강동구 미래 가치도 만만치 않다는 게 고민의 핵심이겠네요 G3서울플랜 보니까 고덕비즈밸리를 동부권 경제 거점으로 키운다는데 이게 실현되면 강동도 예전의 베드타운이 아니잖아요 개포의 학군이나 직주근접은 확실한 장점이지만 강동의 자족 기능이 완성될 때까지는 보유 가치도 충분해 보입니다. 가족들 생활 동선이랑 아이 학교 문제를 냉정하게 따져보시고 움직이는 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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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저린순록
비즈밸리 들어오고 9호선까지 뚫리면 강동 입지도 지금이랑은 또 다를 텐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