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서가
1개월 전
실거주 천호롯데냐 신고가 터진 천호우성이냐, 와이프랑 담판 짓는 중입니다
드디어 강동구도 제대로 불붙기 시작했네요. 매물 들어가는 속도 보니까 진짜 예전이랑 공기 자체가 다릅니다. 전문가들 말보다 제 눈이 더 빠르다고 확신해요. 와이프는 직관적인 스타일이라 천호롯데 34평형을 밀고 있어요. 1999년식이라 깔끔하고 역세권에 초품아니까 실거주로는 딱이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 특유의 안정적인 ‘감성’을 포기 못 하겠다네요. 근데 저는 철저하게 수치랑 흐름을 보는 편이라 천호우성이 계속 밟힙니다. 1985년에 지어진 39년 차 구축이라 몸테크는 좀 각오해야 하겠지만요. 결국 자산 가치는 실거래가가 말해주는 법인데 재건축 추진 중인 천호우성에서 이번에 결국 신고가 거래가 터졌거든요. 주변 고덕비즈밸리에 JYP 신사옥 들어오고 일자리 넘쳐나는데 이런 확실한 상승 시그널을 놓치면 나중에 분명히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엔 구축이라고 질색하더니 실제로 가격 찍히는 팩트 보니까 이제야 좀 흔들리는 눈치예요. 입지 좋은 곳에 신고가 터진 구축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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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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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운순록1개월 전
결국 돈 되는 건 재건축이죠. 와이프분 잘 설득해 보셔요.
- 굳은개미1개월 전
천호우성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저도 임장 준비 중입니다. 분위기가 확실히 저번 달이랑은 딴판이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 박다루1개월 전
천호롯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강이긴 합니다. 근데 지금 같은 장에서는 수익성 보고 우성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음. 나중에 웃는 건 결국 몸테크 버틴 사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