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꼼꼼한판다
1개월 전

시댁서 강동리버스트4단지 해주신다는데 고민? 12억 신고가 팩트체크

최근 커뮤니티에서 시댁 증여 문제로 고민하는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외곽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망설여진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근데 이 동네를 단순히 지도 끝자락으로만 보시면 곤란합니다. 실제 수치와 인프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냉정하게 짚어드릴게요. 우선 자산 가치 측면에서 보셔야 할 데이터가 있습니다. 7월 16일에 강동리버스트4단지 26평형이 12.0억 원에 실거래됐거든요. 불과 이틀 전인 14일에 22평형이 9.8억 원을 찍더니 바로 신고가 경신입니다. 아... 물론 입지가 강남과는 거리가 있죠. 하지만 단지 바로 옆에 조성 중인 고덕비즈밸리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케아코리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보령바이오파마까지 굴지의 기업들이 줄줄이 입주를 확정했거나 이미 들어온 상태거든요. 단순 베드타운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3만 8천 개가 단지 코앞에 생기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9호선 5단계 연장선이 하남미사와 다산, 왕숙까지 연결되는 호재도 실현 단계고요. 녹지 접근성도 고덕천 산책로가 단지에 딱 붙어 있어 쾌적함이 남다릅니다. 이 정도 인프라에 12억 원대 자산을 증여받아 시작하는 건 상당한 기회입니다. 장기 보유 관점에서 보면 데이터가 답을 이미 주고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현장 임장부터 가보시는 게 자산 형성에 훨씬 유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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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규하
    1개월 전

    12억 신고가 찍힌 거 보면 시장 평가는 끝났다고 봅니다. 비즈밸리 일자리 수요 무시 못 하죠.

  • 알맞은말
    1개월 전

    시댁에서 거기 해준다고 하면 절이라도 하고 받겠습니다. 외곽이라고 저평가받을 때가 진짜 기회거든요.

  • 권미빈
    1개월 전

    와... 리버스트4단지 12억이면 이제 강동구 끝자락이란 말도 옛말이네요. 이케아 들어오고 JYP 사옥까지 완공되면 분위기 또 확 바뀔 텐데 부럽습니다.

  • 단아한꽃게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고덕천이랑 한강 가까워서 최고일 거예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