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서 강동롯데캐슬퍼스트 해준다는데 고민할 이유 있나?
강동구에서도 이제 '30억'이라는 숫자가 자연스러워지는 시대가 왔네요. 내가 수십 년 매매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지만, 지금 강동 분위기는 예전이랑은 또 딴판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시댁이 강동롯데캐슬퍼스트 해준다고 하면 고민이라는 글이 돌더군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입지 서열이 궁금할 수밖에 없죠. 근데 내가 현장에서 느끼는 강동의 위상은 이제 예전의 그 외곽이 아니에요. 최근에 올림픽파크포레온 38평형이 31억 원 초급매로 나왔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강동구 대장이 30억 클럽에 안착했다는 건 그 밑의 단지들도 체급이 같이 올라간다는 소리죠. 강동롯데캐슬퍼스트만 해도 3,226세대 대단지에 살기 참 편한 곳이거든요. 지금 34평형 호가가 19.5억 원 수준인데, 이 정도면 동남권에서 아주 탄탄한 허리 역할을 하는 겁니다. 실제로 신혼부부들이 좋아하는 동남권 단지 순위 꼽아보면요. 올파포, 헬리오, 파크리오 다음으로 고덕아르테온이랑 이 동네 단지들이 항상 상위권에 들어옵니다. 결국 지금 이 가격대에서 장기 보유하면 나중엔 다 웃게 되어 있어요. 내가 경험해보니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고, 일단 서울 대단지 잡는 게 장땡이더군요. 고민하지 말고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서 실거주하면서 때를 기다리세요. 강동은 이제 송파를 바짝 추격하는 확실한 동남권 핵심지로 자리를 굳혔으니까요.
댓글3개
- 최예승1개월 전
강동롯데캐슬퍼스트면 절하고 들어가야죠... 요즘 같은 세상에 시댁에서 20억 가까운 집을 해주신다는데 고민이라니 부럽기만 합니다.
- 김정현1개월 전
내가 예전에 암사동 논밭일 때부터 봤는데, 지금 캐슬퍼스트 정도면 강동에서 아주 훌륭한 입지입니다. 올파포가 30억 찍어주면 여기도 금방 따라가요. 그냥 들어가서 사세요.
- 박민서1개월 전
요즘 애들은 배가 불렀어 아주. 3천 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가 얼마나 무서운 건데. 나중에 애 키워보면 압니다. 거기가 왜 신혼부부들 선호도 높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