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기대감이 끌어올린 고덕 신고가 행진 무섭네요
정부에서 들려오는 세제 개편안 소식 때문에 요즘 정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종부세나 양도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동향이 구체화되니까, 갈아타기 고민하던 제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세금 압박이 낮아질 거란 기대가 매수 심리를 건드린 게 눈에 보입니다. 실제로 고덕그라시움 24평이 21억 8,5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대장주가 이렇게 가격을 받쳐주니까 상급지 열망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고덕센트럴아이파크도 8월 14일에 35평이 21억 신고가를 썼더라고요. 이런 흐름이 제가 봐온 단지들까지 번지는 게 느껴져서 무섭습니다. 고덕리엔파크3단지 33평도 8월 6일에 14억 4,600만원 찍으며 신고가 경신했죠. 이런 준신축 릴레이 상승을 보니까, 정책 기대감이 시장 분위기를 확실히 매수 우위로 굳힌 모양새예요. 손에 닿을 것 같던 목표들이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결국 세제 개편이라는 변수가 갈아타기 수요를 제대로 자극한 거 같아요. 강동구 주요 신축들이 신고가를 계속 쓰는 걸 보면, 지금이 정말 결단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는 직감이 강하게 듭니다. 더 늦기 전에 움직여야 할까요?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댓글3개
- 이안미1개월 전
진짜 요즘 고덕 분위기 장난 아니죠. 저도 리엔파크3단지 보고 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14.4억 찍는 거 보고 멘붕 왔어요.
- 매운북극여우1개월 전
세금 줄어든다니까 다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는 게 확실히 보여요. 그라시움 21억대는 진짜 벽이 느껴지네요.
- 총명한여우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이 말처럼 쉬울까요? 국회 통과 여부도 불확실한데 지금 신고가 따라붙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세금 조금 아끼려다 고점에 물릴까 봐 저는 좀 더 지켜보려구요.
강도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시장은 이미 정책 동향에 반응 끝낸 거 아닐까요? 리엔파크 신고가 터지는 거 보면 대장주 상승세가 주변으로 다 퍼진 느낌이라 저는 이번 개편안이 촉매제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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