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뼈저린호랑이
3개월 전

성내삼성 16.9억 신고가, 커뮤니티 가치 무시 못하죠

성내삼성 33평이 16.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다들 보셨습니까? 내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의 힘은 커뮤니티와 관리 상태에서 나오더군요. 예전엔 그냥 잠실 옆동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올리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삼익맨숀 5동 제척 사태처럼 재건축 잡음 있는 곳들보다 오히려 살기 편하고 인프라 깔린 단지들이 대접받는 분위기예요. 특히 성내삼성처럼 입지 확실한 곳은 단지 내 시설이 조금만 받쳐줘도 매수세가 금방 붙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 불확실한 미래보다 현재의 쾌적함에 돈이 몰리는 법이니까요. 올파포 시세가 주변을 자극하는 상황에서 이런 알짜 단지들의 커뮤니티 경쟁력은 더 중요해질 겁니다. 앞으로 강동구 전반적으로 단지 내 시설 수준에 따라 시세 양극화가 더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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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이태
    3개월 전

    성내삼성 입지는 진짜 인정이죠. 실거주 해보면 압니다.

  • 빨간갈매기
    3개월 전

    16.9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음. 대단하네요.

  • 늠름한개미
    3개월 전

    요즘은 신축 커뮤니티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라 구축들도 관리 상태가 생명입니다. 성내삼성 정도면 관리는 상급이죠.

  • 황현정
    3개월 전

    삼익맨숀 제척 보면서 느낀 게 많습니다. 결국 속도 안 나면 살기 좋은 기성 단지로 눈 돌리는 게 맞아요.

  • 굳은새우
    3개월 전

    잠실 낙수효과 제대로 받는 중임. 성내동 무시하면 안 됨.

  • 싱그러운산토끼
    3개월 전

    내가 거기 10년 살았는데 조용하고 참 좋아요. 신고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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