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뼈저린꽃게
3개월 전

성내삼성 16.9억 신고가, 강동 똘똘한 한 채의 힘ㅠㅠ

성내삼성 33평이 16.9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고덕 그라시움 25억 소식에 살짝 가려진 느낌인데, 저는 이번 거래가 강동구 비고덕권의 진짜 내공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신고가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명확합니다. 1) 성내동 입지의 재발견입니다. 올림픽공원 가깝고 송파 잠실이랑 붙어있는 직주근접의 힘이 16.9억이라는 숫자로 증명된 거죠. 2) 어설픈 다주택보다 강동 핵심지 한 채가 수익률 면에서 압도적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3) 고덕 아이파크 21.55억 같은 대장주들이 앞에서 끌어주니 성내동 대단지들도 갭을 메우며 무섭게 따라가는 형국이네요. 방금 부동산 앱 열어보니까 매물 자체가 씨가 말랐어요. 이 가격에 파는 건 솔직히 너무 아깝죠. 고덕이 25.45억 찍으며 30억 시대를 향해 가는데, 성내동 대장이 16억 대에 머무는 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입지 깡패인 '똘똘한 한 채'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분위기면 연말엔 성내삼성도 18억 넘어서 전고점 탈환하러 갈 것 같은데, 강동구 전체가 레벨업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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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총명한낙타
    3개월 전

    결국은 급지 높은 한 채가 승리하죠. 성내삼성 가보시면 실거주 만족도 장난 아닙니다.

  • 성태준
    3개월 전

    성내동이 송파랑 생활권 공유하는 거 생각하면 16.9억도 아직 저평가라고 봐요. 조금만 더 있으면 18억 금방 찍을 것 같음.

  • 노리별
    3개월 전

    그라시움 25억 찍을 때 다들 상투라고 하더니 성내삼성 따라가는 거 보세요.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타이밍입니다. 지금이라도 잡는 사람이 승자죠.

  • 늠름한사자
    3개월 전

    맞습니다. 고덕 아이파크 21.55억 찍는 거 보고 성내동도 심상치 않다 싶었거든요. 확실히 강동구 에너지가 예전이랑 다르네요.

  • 서우선
    3개월 전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못한 게 한이 되네요ㅜㅜ

  • 김원용
    3개월 전

    성내삼성 33평 16.9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역시 구축이라도 입지 좋으면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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