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삼성 16.9억 돌파 보고 느낀 강동 한 채의 위력
올파포 34평이 33억 찍었다는 뉴스 보니까 진짜 세상 참 많이 변했다. 나 여기 강동구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옛날 둔촌동 논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이네. 요즘 돌아가는 판 보니까 어설프게 외곽 다주택으로 몸집 불리는 건 이제 끝난 것 같음. 성내삼성 33평이 이번에 16.9억 찍으면서 신고가 썼는데, 이게 불과 며칠 전 16.0억에서 확 뛴 수치거든. 결국 강남 접근성이 깡패라 9호선 뚫리고 나면 그라시움에서 삼성역까지 17분이면 도착한다는데 게임 끝이지. 둔촌역청구 32평도 12.5억 찍고 바짝 따라붙는 거 보면 입지 좋은 한 채가 정답이라는 확신이 든다. 취득세나 종부세 뚜들겨 맞으면서 지방 여러 채 굴려봤자 강동 상급지 하나 오르는 속도 절대 못 따라가요. 이 동네 처음 온 사람들은 천호동 쪽 아직 남은 낡은 골목들 보고 놀라는데, 여기 인프라 맛보면 절 때 못 떠남.
댓글5개
- 류현원3개월 전
성내삼성 16.9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올파포가 끌어주니까 구축들도 정신없이 따라가는 듯.
- 정빈루3개월 전
토박이 형님 말이 맞음. 저도 명일동 사는데 확실히 강동은 한 채 제대로 된 거 쥐는 게 최고임.
- 탐스러운토끼3개월 전
둔촌역청구 12.5억? 거기도 이제 무시 못 할 가격이네. 지방 잡다한 거 다 정리하고 강동 입성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 김린석3개월 전
요즘 세금 생각하면 다주택은 진짜 지옥임. 무조건 똘똘한 놈으로 가야 함.
- 김영별3개월 전
9호선 삼성역 17분 컷이 진짜 사기지. 강남권 직장인들한테 강동만한 대체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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