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현대 20억 돌파랑 상일동 빌라 24억 보면 강동구 30억 투자 답 나옴
강동구에서 30억 예산으로 손품 좀 팔아봤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고덕 대장주들 26억 찍네 마네 하는 동안 리모델링이나 빌라 쪽으로도 돈이 쏠리는 게 숫자로 다 보입니다. 1) 암사동 선사현대 국평 신고가가 20억을 넘겼더군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20억 이상 거래만 세 건이나 떴습니다. 명일동 웬만한 재건축 예정지들보다 시세가 높게 잡히는 중이죠. 2) 상일동 빌라촌은 더 놀랍습니다. 2026년 4월에 현대빌라 46평형이 24억 5,000만원에 팔렸고, 효성빌라도 5월에 22억 4,500만원에 거래됐어요. 아파트가 아닌데도 평당가가 이 정도면 대지지분 가치를 시장이 이미 인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3) 선사현대는 28층 남서향 한강 조망권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습니다. 리모델링 사업성도 중요하지만, 일단 한강뷰라는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20억 방어선을 만든 걸로 보여요. 4) 반면 상일동 빌라들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수주전 벌일 정도로 재건축 기대감이 풀충전된 상태입니다. 30억 영끌이면 어설픈 준신축 국평 가는 것보다 이쪽 지분 확보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 같아요. 결국 30억 자산가라면 한강뷰 선사현대 고층이나 지분 넉넉한 상일동 빌라 재건축이 고덕 아파트보다 확실한 대안이 되 보입니다. 저라면 실거주 만족도보다 미래 가치 생각해서 상일동 빌라 재건축 쪽으로 가닥을 잡겠습니다.
댓글3개
- 싱그러운코알라1개월 전
선사현대 리모 속도 생각하면 빌라 재건축이 나을지도 모르겠음
- 작은닭1개월 전
30억이면 선택지가 넓어 보이면서도 은근히 갈 곳이 없긴 하죠. 데이터로 보니까 상일동 빌라 지분 가치가 확실히 체감되네요.
흰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빌라가 지분은 깡패인데 환금성 생각하면 좀 고민되지 않나요? 아파트처럼 거래가 활발한 것도 아닌데 30억 태우기엔 리스크가 좀 있어 보여요.
답글 1개 펼치기 - 장린정1개월 전
선사현대 거주자인데 여기 한강뷰는 진짜 독보적이긴 합니다. 근데 리모델링 분담금이랑 층수 제한 생각하면 투자용으로는 상일동 빌라가 수익률은 압도할 것 같아요. 저도 30억 있으면 갈아타기 진지하게 고민해볼 듯합니다.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