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현대 신고가랑 비즈밸리가 바꿀 강동 강변 스카이라인
최근 강동구 한강변 데이터 보는데 선사현대 흐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야근 마치고 퇴근길에 암사역 지나면서 봐도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위압감이 느껴지는데 이번에 선사현대 국평 신고가가 명일2동 웬만한 단지들보다 높게 찍혔습니다. 특히 20억 넘는 거래가 세 건이나 나왔다는 건 단순히 한강 조망권 있는 28층 초고층 메리트를 넘어서 실수요층이 이쪽 강변 라인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는 증거죠. 출퇴근에 목매는 직장인 입장에서 봐도 이쪽은 직주근접 확장성이 무섭습니다. 바로 옆 고덕비즈밸리에 JYP 신사옥이 2026년 하반기 착공 확정됐잖아요. 이케아랑 기업들 줄줄이 들어오면 암사에서 고덕까지 이어지는 강변 마천루가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지금은 구축 아파트 위주라 스카이라인이 좀 투박한 면이 있긴 한데 기업들 들어오고 재건축까지 속도 붙으면 서울 동부권에서 여기만한 그림 안 나올 겁니다. 도보 출퇴근이 가능한 일자리랑 한강뷰가 결합되는 건데 솔직히 직장인 입장에서 이 정도면 다른 조건은 차선으로 밀려도 무조건 잡아야죠. 운동 삼아 한강 공원 걷다 보면 느끼지만 여기 분위기 금방 바뀔 거 같아요. 비즈밸리 마천루랑 선사현대 라인이 합쳐지면 강동구 위상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할 거라 봅니다.
댓글3개
- 곧은북극여우1개월 전
직주근접에 한강뷰면 직장인들한텐 끝판왕이죠. 저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더운갈매기1개월 전
선사현대 국평 20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리모델링 이슈 있다지만 연식 생각하면 명일동 신축급이 나을 텐데..
아쉬운사자1개월 전위에 분은 실거주 만족도를 모르시네ㅋㅋ 비즈밸리 일자리 들어오면 암사동 쪽이 배후지로 가치 더 올라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오재준1개월 전
JYP 사옥 들어오고 이케아 오픈하면 유동인구 장난 아닐 듯요. 지금보다 상권도 훨씬 좋아질 거라 기대되네요. 저도 퇴근길에 공원 산책하는데 확실히 동네 공기가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