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실한하마
선사현대 개별난방이라 겨울 관리비 조절은 편하겠네요
암사동 선사현대 이사 오고 나서 사계절을 다 겪어보니 참 정겨운 동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녁에 한강공원 산책 나갈 때마다 여기서 5년 뒤, 10년 뒤에도 계속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거든요. 그런데 이제 곧 겨울이라 그런지 관리비 걱정이 살짝 고개를 드네요. 저희 단지가 2,9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도 중앙난방이 아니라 개별난방이잖아요. · 개별난방이라 제가 쓰는 만큼 조절할 수 있는 건 참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 다만 2000년에 지어진 26년 3개월 된 구축이라 단열이 요즘 신축만큼은 아닐 텐데, · 혹시 겨울에 난방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개별난방 방식이 관리비 체감상 더 경제적일 수도 있다고는 들었거든요. 그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창호 교체 안 한 집은 한기가 좀 돌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겨울 나보신 분들 관리비 고지서 받아보시면 어떤 느낌이신가요? 아마 집집마다 수리 상태에 따라 온도 차가 꽤 클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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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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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호랑이
저도 살고 있는데 확실히 개별난방이라 안 쓰는 방 꺼두면 관리비 방어는 잘 되더군요. 대신 샷시 안 된 집은 보일러 꽤 돌아가긴 할 거예요.
- 늦은벌새
26년 넘은 아파트치고는 관리비 무난하게 나오는 편이죠. 한강 바람이 좀 차긴 한데 보일러 성능만 괜찮으면 금방 따뜻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