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육한규
서울시 4대 광역도심 계획 보니까 고덕역 GTX 정차에 힘이 실리는 듯하네요
처음에는 GTX-D가 과연 우리 쪽으로 올까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들을 뜯어보니 생각이 좀 바뀌네요. 서울시에서 고덕이랑 강일을 묶어서 4대 광역도심으로 키우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더라고요. 기존의 3도심 말고도 상암이나 창동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데, 여기에 AI나 지식산업 같은 일자리를 밀어준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무엇보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보니까 광역철도망을 이런 중심지 체계랑 연결하는 게 핵심 원칙인 것 같더라고요 GTX-D가 강동구를 지나가는 건 이미 정부 구상에도 나와 있는 거니까, 어디에 세우는 게 가장 합리적일지 정하는 게 남은 숙제겠네요. 그래도 서울시 최상위 계획에 광역철도랑 중심지를 엮는다는 원칙이 명시되어 있다고 하니, 이게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고덕역이 5호선에다 9호선 연장까지 들어와서 환승 거점이 되는 위치잖아요 단순히 주거지만 있는 게 아니라 일자리랑 문화까지 다 합쳐진 자족도시로 간다는 방향이라, 광역교통 허브로서의 고덕역 가치가 예전보다 훨씬 커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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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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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라진
서울시 계획이 바뀌면서 힘이 실리는 느낌이네요. 고덕역이면 환승도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 밝은표범
4대 광역도심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감이 상당하더라고요. 일자리까지 제대로 들어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