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올림픽 던지고 동구햇살 일시적 2주택, 지금 타이밍일까?
주변에 물어봤는데 세대수 적다고 다들 의견이 갈려서 직접 데이터로만 따져봤다. 성내동 새한올림픽 33평 9억에 정리하고 천호동 동구햇살로 넘어가는 그림임.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 유지하는 게 목적인데 실익이 있을지 냉정하게 계산이 필요하다. 새한올림픽 49세대랑 동구햇살 63세대면 둘 다 소규모라 환금성은 비슷함. 고덕역이나 한영외고역 연결되는 2028년 개통 시점까지 들고 가기엔 천호동 입지가 나쁘지 않음. 최근 우성 46평이 23.2억 신고가 찍으면서 대형주들이 버텨주나 싶었는데... 요즘 외부 충격 없이도 호가가 흔들리는 거 보니 시장 체력이 이미 많이 약해진 느낌이다. 동구햇살 매매 상단이 9.3억인데 지금 이 가격에 진입하는 건 타이밍상 좀 더 지켜봐야 겠음. 비과세 기간 여유 있으니 지표 좀 더 확인하면서 진입 시점만 차분히 노려볼 생각이다.
댓글5개
- 명랑한표범1개월 전
세대수 100세대 미만은 무조건 타이밍 싸움이죠. 지표 보시는 안목이 역시 베테랑이십니다.
- 김건강1개월 전
동구햇살 거주 점수 높은 건 팩트임. 근데 환금성 생각하면 탈출 전략도 미리 짜놔야 할 듯.
- 흰사막여우1개월 전
9호선 4단계 연장 호재가 생각보다 큼. 고덕역 환승되면 천호동 소규모 단지들도 갭 메우기 들어갈 겁니다. 지금은 일단 관망하면서 급매 기다리는 게 상책이죠.
- 권리종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무조건 챙겨야죠. 저도 새한올림픽 쪽 보다가 세대수 때문에 접었는데 분석 보니까 다시 고민되네요.
- 심수기1개월 전
비과세 혜택이 9억이면 꽤 쏠쏠한데... 타이밍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시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