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 분담금 쇼크에도 고덕대우·삼익파크가 버티는 이유
상계주공6단지 추가분담금 7억 소식에 시장이 정적이죠. 강동구 구축 소유주분들도 계산기 두드려보셨을 텐데, 우리 쪽은 결이 좀 다릅니다. 이미 관리처분인가 득하고 이주 단계인 길동 삼익파크만 봐도 추진력이 다르거든요. 특히 고덕대우가 통합심의 통과하면서 분담금이 거의 안 나온다는 게 큰 시그널입니다. · 핵심 체크: 소형 평수 비중 vs 대지지분 확보 여부 상계처럼 초소형 위주가 아니라면 강동 구축은 사업성 면에서 확실히 우위라고 봐요. 여기에 2028년 8월 예정된 9호선 4단계 연장이 결정적인 안전장치가 될 겁니다. 인근 하남 미사 아파트가 12억 선에서 시세를 지지해 주는 것도 큰 힘이 되구요. 최근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33평이 16.4억 신고가를 찍은 것도 입지 가치를 증명하죠. 분담금이 발생해도 인프라 개선에 따른 상승분이 충분히 상쇄할 구조입니다. 선사현대처럼 3~4억대 분담금이 예상되는 곳들도 결국 속도전이 관건입니다. 단순 비용에 매몰되기보다 9호선 개통 시점과 준공 타이밍을 맞추는 게 핵심이죠. 강동은 상계와는 확실히 다른 우상향 궤적을 그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댓글3개
- 김서루1개월 전
결국 지분 싸움이죠. 상계는 소형이 너무 많아서 답이 안 나오는 구조였음.
- 서툰하마1개월 전
분담금 3~4억이 적은 돈인가요? 미사가 12억인데 분담금 내고 강동 구축 들어가는 게 맞는지 전 좀 의문이네요.
- 반성윤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9호선 4단계 연장 호재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클 것 같습니다. 저도 실거주 겸해서 삼익그린맨션2차 쪽 유심히 보고 있는데, 조합설립 되고 나니까 매물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