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한태
1개월 전

삼익파크 이주비 7% 금리보다 9호선 길동 위상 변화가 더 큼

어머, 길동 삼익파크가 벌써 관리처분인가 나고 이주 시작했더라고요. 저희 친정 엄마 친구분도 거기 사셔서 이사 준비하시는데, 이주비 대출 금리 보고 깜짝 놀라셔서 저한테 물어보시네요. 지금 기준금리가 7%대라 대출 이자만 해도 장난이 아니잖아요. 무이자라고 해도 결국 나중에 분담금이나 사업비로 정산되는 구조라 공짜가 아니라는 걸 꼭 아셔야겠더라고요. 자금 여유가 좀 있으시면 대출은 최소로 받는 게 상책이죠. 이런 고금리 시기만 잘 버티면 길동도 천지개벽할 일만 남았죠 뭐. 서울시 계획상으로도 천호랑 길동이 지역 중심지로 딱 박혀 있거든요. 게다가 9호선 연장되면 길동생태공원역 가치가 어마어마해질 텐데 예전에 B C값 조사에서도 고덕역이랑 비등하게 잘 나왔다더라고요. 당장은 이자 내는 게 아깝고 힘들어서 팔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2028년 9호선 개통까지만 버티면 지금의 고생이 다 보상받지 않을까 싶어요. 이자 부담은 단기적인 통증이고 입지의 위상은 영구적인 거니까요. 실속 있게 자금 굴리면서 끝까지 완주하는 게 진정한 승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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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카로운도마뱀
    1개월 전

    7%면 진짜 이자 무서워서 이주비 받기도 겁나겠어요 ㅠㅠ

  • 박건인
    1개월 전

    이주비 안 받으면 나중에 이자만큼 정산해주니까 여유되면 안 받는게 돈 버는 거예요.

    이빈현
    1개월 전

    윗분 말씀이 맞아요. 저도 예전에 재건축할 때 무이자라고 좋아했다가 입주 때 정산서 보고 뒷목 잡았거든요. 무조건 자부담 늘리는 게 나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유하한
    1개월 전

    길동이 은근히 살기 좋은데 9호선까지 들어오면 진짜 대박이죠. 삼익파크 조합원분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