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홍경석
1개월 전
삼익파크맨숀 16억 거래가 시사하는 길동 시세 흐름
어제 부동산 형님이랑 커피 마시다가 삼익파크맨숀 31평 16억 찍혔다는 소식 들었네요. 나 여기 길동에서만 삼십 년 넘게 살면서 웬만한 변화는 다 봤다 생각했는데, 이번 16억 거래는 확실히 동네 분위기 바뀐 게 체감돼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12억 4,000만원까지 빠지는 거 보고 마음 쓰렸거든요. 근데 이번에 6층이 16억에 딱 거래되면서 1년 최고가를 새로 써버렸네요. 단순히 숫자만 올라간 게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올린 느낌이에요. 외부에서는 여기 연식 보고 고개 젓지만 직접 살아보면 이만한 곳이 없죠. 주차도 세대당 1대씩은 나와서 밤늦게 들어와도 예전만큼 고생 안 하거든요. 결국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니까 시세가 전 고점까지 다시 붙는 거 아닐까 싶음. 당분간은 16억 선에서 횡보하며 다지기 들어갈 것 같아요. 아마 급매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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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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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솔혜1개월 전
오 길동 토박이시네요! 저도 여기 사는데 주차 1대 나오는 게 진짜 꿀이죠.
- 어두운여우1개월 전
16억이면 전 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진입하기엔 좀 무서울 듯...
신찬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이 좀 오르긴 했지만 실거주 생각하면 삼익파크맨숀만한 입지도 드물죠. 학군이나 공원 접근성이 워낙 좋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희린1개월 전
솔직히 16억은 오버임. 그 돈이면 좀 더 보태서 상급지 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