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푸르른물총새
1개월 전

삼익맨션 사업시행인가 났는데 지금 들어갈만할까요?

제가 요즘 야근이 너무 잦아서 무조건 역세권 직주근접만 파고 있거든요. 야근하고 막차 놓칠까 봐 조마조마한 게 싫어서 명일동 삼익맨션(삼익가든)을 유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지금 사업시행인가 단계라고 하더라구요. 전체 10단계 중에 6단계까지 온 건데 실거주자 입장에선 참 묘한 타이밍인 것 같아요. 1984년식이라 40년이나 됐는데 34평 호가가 평균 17.38억 정도 하네요. 주차가 세대당 0.85대라 저처럼 퇴근 늦으면 주차 전쟁은 각오해야 할 텐데 그래도 인가까지 났으니 이제 정말 가는구나 싶어 설레기도 하구요. 물론 앞으로 남은 절차나 분담금 생각하면 머리 아픈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고민하다가 놓치면 이 가격대에 강동구 역세권 신축 들어갈 기회는 다시 안 올 것 같단 말이죠. 결국 몸테크 버틸 체력만 된다면 지금 사업시행인가 시점이 괜찮은 선택지로 보여요. 저는 출퇴근 시간만 확실히 단축된다면 주차 불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하고 배팅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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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서명
    1개월 전

    40년 구축이면 녹물이나 주차는 진짜 각오하고 들어가셔야 돼요.

  • 줄기찬말
    1개월 전

    사업시행인가 났으면 이제 속도 좀 붙겠네요. 명일동 입지야 워낙 좋으니까 실거주 만족도는 높으실 듯!

  • 우승주
    1개월 전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명일동 보고 있는데 삼익맨션은 진짜 탐나더라구요. 특히 5호선 가까운 게 야근러들한테는 최고의 복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호가가 좀 있긴 해도 나중에 신축 되면 가치는 더 오를 테니까요. 주차만 해결되면 저도 당장 계약하고 싶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