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픈새우
삼익그린2차 18.5억, 시세 굳어지네요
명일동 삼익그린맨션2차 27평형이 10월 31일에 18억 5,000만원으로 실거래를 찍었어요. 3층 저층 거래인데도 1년 전 비슷한 층수가 16억~18억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제 더는 안 내려갈 듯해요.. 그런데 주변을 봐도 흐름이 비슷합니다. 암사동 강동현대홈타운 25평형이 10월 8일에 15억 9,500만원으로 신고가를 냈는데, 1년 전 12억대였던 걸 생각하면 중소형 평형들 몸값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거죠. 여기에 교통 호재도 한몫하는 듯싶습니다 3호선 연장 2공구 업체 지정이 끝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런 교통망 확충 소식 덕분에 낡은 단지들도 나중에 계속 제값을 받겠어요.. 결국 이번 18.5억 거래는 단순한 과열이라기보다 강동구 전체의 시세 상향 평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42년 된 구축이지만 2,400세대 대단지라는 이점에 인프라 개선까지 맞물려 가격 지지선이 꽤 단단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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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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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갈매기
요즘 강동구 중소형 기세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