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혁원
1개월 전

분당 재건축보다 삼익그린2차 대단지가 더 현실적인 이유

다들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에만 눈이 쏠려 계시죠.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남들 다 가는 길은 이미 먹을 게 별로 없더라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명일동 삼익그린2차도 처음엔 조용했죠. 근데 여기가 최근에 서울시 도계위 심의를 통과했거든요. 재건축해서 3,420세대 대단지가 들어선다는데 이건 체급부터가 다릅니다. 제가 그때 무리하게 분당 구축 갈아타기 했다가 사업 지연돼서 속앓이 좀 해봤거든요? 근데 서울 평지에 이 정도 규모면 사업성 자체가 분당이랑은 비교 불가라고 봐요. 주변 시세도 이미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덕센트럴푸르지오 25평형이 11억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6.5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강동구 신축들이 이렇게 위를 뚫어주면 삼익그린2차 같은 대단지 구축은 나중에 날개를 다는 거죠. 분당이 불확실한 10년을 기다릴 때, 삼익은 서울 인프라 다 누리면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가져갑니다. 결국 입지랑 속도, 주변 신축 가격이 받쳐주는 강동 삼익그린2차가 분당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거라 확신하네요. 과거의 저처럼 이름값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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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생쥐
    1개월 전

    삼익그린2차 도계위 통과는 진짜 큰 호재죠. 명일동 대장이 바뀔 듯합니다.

  • 유미원
    1개월 전

    중앙난방 살면서 재건축 기다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던데... 그래도 3,000세대 넘는 대단지면 버틸 가치가 있겠네요.

    배빈혜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몸테크가 쉽진 않죠. 그래도 강동구 신축 시세 무섭게 오르는 거 보면 삼익그린2차는 안전마진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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