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랑한황새
1개월 전
부모님 옆 고덕아르테온, 신혼부부들이 왜 줄 서는지 알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결국 육아랑 정서적 지지 때문에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어제 고덕역 근처 임장 갔다가 중개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요즘 30대 분들은 아예 부모님이랑 같은 단지나 바로 옆 단지 매물만 콕 집어서 보러 오신다구요. 사실 저도 불안한 마음에 고덕아르테온 34평형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거든요. 동남권 신혼부부 선호도 4위라던데, 실제로 가보니까 왜 인기인지 몸소 느껴졌어요. 근데 마침 319동 중층에 84A형 조합원 매물이 하나 나왔다길래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2028년 1월 입주 조건이라는데 지금 사는 전세 만기랑 딱 맞아서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큰돈이 들어가는 거라 떨리긴 하죠. 하지만 고덕비즈밸리 기업들 들어오고 나면 지금이 가장 싼 거 아닐까 하는 확신이 생겨요. 부모님 댁이랑 가까우면 반찬 얻어먹는 재미도 있고 애 봐주시는 것도 큰 힘이 되니까요. 저처럼 고민만 하다가 놓치지 말고 이번엔 진짜 용기 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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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빨간개구리1개월 전
부모님 근처가 진짜 최고죠. 저도 아르테온 사는데 육아 도움받는 게 돈으로 환산이 안 됨...
- 꼼꼼한뱀1개월 전
319동이면 위치 괜찮네요! 조합원 매물은 조건 잘 따져보셔야 해요.
- 빠른흰곰1개월 전
요즘 강동구 분위기 장난 아니죠. 비즈밸리 입주 시작하면 아르테온 가치는 더 올라갈걸요?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다른순록1개월 전
근데 28년 입주면 기간이 꽤 남았는데 자금 계획 잘 세우셔야 할 듯함. 부럽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