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싱그러운청설모
1개월 전

명일GS 700세대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동선과 엘베 효율성

최근에 강동구 쪽으로 집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 명일GS 단지가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772세대 정도 되는 규모인데 사실 요즘 워낙 대단지가 많다 보니 이 정도면 딱 중간 정도 느낌이죠. 동수가 아주 많지 않아서 단지 내부가 복잡하진 않을 것 같은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생활 밀도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특히 주차장 지하 2층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안 이어진다고 들었거든요. 세대수 대비해서 출퇴근 시간에 엘베 대기가 심하진 않을지 좀 걱정돼서요. 35평형이 메인인 단지라 아무래도 한 가구당 인원수가 좀 있을 텐데 아침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진 빼는 상황이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걸리네요. 단지 규모가 아주 크지 않아서 오히려 이동 동선은 짧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프라 효율성은 직접 살아봐야 아는 거라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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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윤미루
    1개월 전

    700세대 정도면 단지 안에서 걷는 거리는 확실히 짧아서 편해요. 근데 지하 2층 주차하고 계단 올라오는 건 비 오는 날 좀 번거롭긴 하죠.

  • 노란토끼
    1개월 전

    저는 거기 살면서 엘리베이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세대수가 엄청난 대단지보다는 오히려 이런 규모가 사람 안 치이고 조용해서 살기는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