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실한하마

명일GS 35평 평형 구성이랑 내부 구조 활용도 어떨까요

강동구 쪽으로 넓혀가려고 예전부터 지켜봤는데 명일GS 시세가 참 단단하네요. 몇 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35평 호가가 15억 중반까지 나오니 참 고민이 깊어집니다. 여기는 24평부터 35평까지 평형이 대여섯 개로 꽤 쪼개져 있더라고요. 99년식이라 평면이 요즘 신축처럼 빠지진 않았겠지만, 세대수가 770세대 정도면 단지 관리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보여요. 다만 구축 특유의 주방 동선이나 수납공간이 4인 가족 살기에 좁진 않을지 그게 제일 걸리네요. 인테리어로 구조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거실 확장을 하면 개방감은 좋아지겠지만, 단열이나 결로 같은 게 생길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섞여 있네요. 구조가 생각보다 널찍하게 느껴진다면 수리비 들여서라도 갈아타보고 싶은데, 살고 계신 분들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내부 평면의 아쉬움보다 학군이나 역세권 입지가 주는 메리트가 확실히 크다고 판단되면 용기가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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