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배별
1개월 전

명일GS 24평 12.2억 거래 보니 고점 회복 거의 다 왔네요

공급물량이랑 수요 비교해보면 강동구 쪽은 항상 뜨거운 것 같아요. 명일GS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단지인데 시세 흐름이 정말 심상치 않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8억대 거래가 찍히면서 기회가 오나 싶었는데 어느새 가격이 쑥 올라와서 이제는 12억 선을 완전히 굳히는 분위기더라고요. 실제로 지난 7월 25일에 24평 12층이 12억 2,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이게 6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인 12억 4,000만원이랑 고작 2,000만원 차이거든요. 사실상 전고점에 거의 다 왔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라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한숨 돌려야 하는 건지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명일GS가 1999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772세대면 관리도 잘 되고 무엇보다 역세권에 주차도 세대당 1.06대면 이 동네 구축치고는 준수한 편이라서요. 살기 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실거주 겸 갈아타기로 계속 고민이 되는데 한번 실행에 옮긴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신 것 같고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24평이 평균 13억 넘게 나오고 있더라고요. 실거래가 12.2억인데 호가는 그보다 높으니 확실히 집주인들 기대감이 큰 상황이죠. 준비된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망설이고만 있으니 이러다 또 놓치는 건 아닐지 불안하네요. 결국 명일동 입지는 변함이 없으니 고점 근접했어도 실거주라면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안 하면 나중에 13억 뚫리는 거 보고 또 한숨만 쉴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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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붉은말
    1개월 전

    12.2억이면 진짜 전고점 턱밑까지 왔음... 갈아타실 거면 지금 호가 더 벌어지기 전에 결정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요.

  • 정종호
    1개월 전

    호가 13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가 따라가는 거 보면 명일동 힘이 대단하네요. 저도 명일GS 고민 중인데 용기가 안 납니다 ㅠㅠ

  • 귀여운오리
    1개월 전

    명일GS 24평 전세가 1억대 중반이라던데 갭이 너무 커서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나요? 전세가 안 받쳐주면 좀 불안한데.

  • bibi1220
    1개월 전

    전 실 거주자인데 살기는 편하긴합니다. 역가깝고 시장이나 학원도 많아 아이키우기엔 좋은 것 같긴해요. 강동구 가성비아파트라 해야할까요..?? 그런데 관리가 잘되는 편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