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유주안
명일GS 24평 실거래랑 호가 갭 보며 느끼는 고민?
강동구 쪽으로 내집마련 생각하며 명일동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명일GS는 예전부터 단지가 깔끔해서 눈여겨보던 곳인데, 막상 임장 가서 26년 넘은 연식을 마주하니 마음이 좀 복잡해지더라고요. 복도식 구조나 주차 공간 같은 현실적인 부분들이 눈에 들어와서 설레면서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24평 10층이 12억 1,000만원에 거래된 걸 확인했어요. 지난 7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인 12억 7,000만원보다는 5% 정도 낮은 수준이더라고요. 최근 시장이 워낙 뜨거워서 신고가만 나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점 대비 살짝 조정된 가격이라 숫자가 제 예산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24평 매물 호가는 12억 9,900만원까지 올라와 있던데, 실거래가랑 차이가 꽤 나서 이걸 따라가야 할지 고민이 커지네요. 대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까 월 원리금으로 300만원 초반대가 나갈 것 같은데, 이 정도면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감당하며 도전해볼 만한 수준일까요? 아마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용기 내어 의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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