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용감한사슴
1개월 전
명일GS 연식은 좀 됐어도 관리 상태 이 정도면 합격점
직접 발품 팔아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요즘 재택 줄고 다시 야근 지옥이라 무조건 역세권만 찾고 있었거든요. 명일GS가 1999년생이라 솔직히 연식 때문에 걱정 좀 했어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772세대 치고는 외관이나 단지 관리가 꽤 깔끔하더라고요. 25년 된 아파트라 수리는 필요하겠지만 겉보기엔 관리에 진심인 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명일역까지 걸어서 5분에서 7분이면 컷이라는 게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최고의 메리트 아닐까 싶어요. 지하 1층 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연결되는 것도 구축치고는 진짜 큰 장점이죠. 물론 층간소음이나 단지 내 흡연 이슈가 가끔 들리긴 하지만 역세권에 이 정도 관리 상태면 실거주로 충분히 매력 있다고 봅니다. 지하 2층 주차장은 연결 안 돼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출퇴근 걱정은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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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박리찬1개월 전
명일역 가까운 게 진짜 깡패죠.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임.
- 박루유1개월 전
층간소음은 뽑기 운이라지만 연식 있는 아파트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예민한 분들은 좀 고민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 유승예1개월 전
관리 상태 나쁘지 않아요. 시장 가깝고 생활하기는 진짜 편해요.
- 멋진꿀벌1개월 전
저도 실거주 중인데 주차 지하 2층은 엘베 안 되는 게 좀 아쉽긴 해요. 그래도 지하 1층 잘 잡으면 비 안 맞고 집까지 가니까 다행이죠. 99년식치고 이 정도면 강동구에서 실속 있다고 봅니다. 직주근접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 찾기 힘들어요.
- 보람찬판다1개월 전
32평 호가가 15억 넘던데 관리 잘 된 거 보면 그럴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