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미루
1시간 전

명일동 신동아 40년 넘은 연식이면 관리 상태가 관건이겠어요

단지 정보를 좀 들여다봤는데 명일동 신동아는 이제 입주한 지 40년 7개월이나 됐네요. 연식이 이 정도면 사실 겉모습보다는 내부 관리가 실거주 질을 완전히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적으로 조절이 안 되는 부분도 거주자분들마다 느끼는 온도 차가 꽤 클 것 같고요. 배관이나 노후 시설물 수선이 얼마나 잘 돼 있느냐가 구축 생활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조합 추진위 승인 나고 50층 규모로 재건축 이야기가 구체화되고는 있더라고요. 아무리 속도가 난다 해도 이주까지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수리비 투입 범위를 정하는 게 참 고민될 지점입니다. 재건축 수익성을 보고 낡은 환경을 버텨낼지 아니면 수리된 집을 찾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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