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잘생긴스라소니
1개월 전

명일동 신동아 단지 규모와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명일동 신동아 호가랑 실거래 데이터 좀 뜯어보다가, 단지 규모랑 실거주 밸런스에 대해서 생각이 좀 많아지더군요. 여기가 570세대 정도 되는 중규모 단지인데, 세대수가 아주 많지 않다 보니 단지 내 이동이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밀도는 여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1986년식 구축이다 보니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중주차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으로 보여요. 단지 규모가 작으면 커뮤니티 시설은 좀 아쉬울 수 있어도, 고덕역 5호선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그 부분을 상쇄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44평형 같은 대형 평수가 주력이라 단지 분위기는 꽤 묵직할 것 같은데, 결국 이런 중규모 단지는 쾌적함과 관리 효율 사이에서 본인의 우선순위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주차 스트레스는 분명히 있겠지만, 1대1 재건축 추진이라는 확실한 호재가 있어서 실거주하며 버틸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꼼꼼하게 따져본 결과, 실거주 만족도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에겐 이만한 선택지도 드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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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당찬삵
    1개월 전

    570세대가 대단지는 아니어도 관리는 꽤 잘되는 편이라 들었습니다. 고덕역 가까운 게 진짜 깡패죠.

  • 연다나
    1개월 전

    중앙난방인 건 체크하셨나요? 겨울에 온도 조절 마음대로 안 되면 의외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슬픈산양
    1개월 전

    이중주차는 구축의 숙명이죠. 그래도 재건축 속도 붙으면 그 정도는 참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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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짓궂은박쥐
    1개월 전

    맞아요. 근데 여기 44평 거주하시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주차만 빼면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