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결같은사막여우

래미안솔베뉴 7년 경과 시점에 체크해본 실거주 관리 상태

래미안솔베뉴가 2019년 6월에 입주를 했으니 이제 7년 3개월 정도 지났네요. 이 정도 연식이면 외관이나 조경은 자리를 잡았겠지만 내부 설비 관리가 슬슬 신경 쓰일 타이밍입니다. 특히 30층 이상 고층인데 엘리베이터가 1대인 라인은 출퇴근 시간 대기가 꽤 길다는 말이 있어서 좀 걸리네요. 기다리는 시간도 문제지만 엘리베이터 내부에 에어컨이 없다는 점도 여름철 쾌적함 면에서는 아쉬운 대목인 것 같습니다. 지금 34평 평균 호가가 24억 초반대인데 이 정도 관리 상태를 안고 가는 게 5년 뒤에도 합리적일지 따져보게 돼네요. 보수적으로 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인데 이런 디테일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보유하는 게 맞을지 외부 시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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